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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열매기획뉴스 개수40목록
  1. [역경의 열매] 백종만 (18)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제자리 찾아온 YPP 새 사옥15시간 전조회수 195
  2. [역경의 열매] 백종만 (17) 하나님이 예비해 두신 사옥 ‘가산 YPP아르센타워’1일 전조회수 93
  3. [역경의 열매] 백종만 (16) “이 시대 젊은이들이 다시 꿈꿀 수 있도록 도와야”4일 전조회수 61
  4. [역경의 열매] 백종만 (15) 해커에 걸려 큰돈 날릴 위기… 이틀 밤낮으로 꼬박 기도5일 전조회수 2,834
  5. [역경의 열매] 백종만 (14) 죽여달란 아이 보며 간절한 마음에 새벽기도 시작6일 전조회수 1,412
  6. [역경의 열매] 백종만 (13) 인생 최대 원수에게 성령 하나님 긍휼의 마음을…2025. 3. 17.조회수 556
  7. [역경의 열매] 백종만 (12) 아끼고 믿었던 직원의 배신… 뼈가 녹을 듯한 고통2025. 3. 16.조회수 476
  8. [역경의 열매] 백종만 (11) 매니저로 초고속 승진… YPP 전신 ‘영풍물산’ 탄생2025. 3. 13.조회수 110
  9. [역경의 열매] 백종만 (10) 선망의 외국계 회사 ‘어메리칸 트레이딩 상사’ 입사2025. 3. 12.조회수 117
  10. [역경의 열매] 백종만 (9) 악습 없애고 후임들 사이 ‘교회 다니는 병장’으로 불려2025. 3. 11.조회수 180
  11. [역경의 열매] 백종만 (8) “군 생활 가운데 하나님 함께하소서” 기도로 정신 무장2025. 3. 10.조회수 572
  12. [역경의 열매] 백종만 (7) 꼼짝없이 죽음만 기다리던 어머니, 의사 처방받고 회복2025. 3. 9.조회수 1,544
  13. [역경의 열매] 백종만 (6) 새벽기도 열심이던 시골 소년이 매산고 총학생회장에2025. 3. 6.조회수 73
  14. [역경의 열매] 백종만 (5) “이 아이 장래 주목하세요” 선생님 학적부 글에 감동2025. 3. 5.조회수 204
  15. [역경의 열매] 백종만 (4) 끼니도 어려워 포기한 중학교… 기적처럼 미션스쿨 진학2025. 3. 4.조회수 493
  16. [역경의 열매] 백종만 (3) 내가 힘들 때마다 항상 빛으로 나타나 주신 하나님2025. 3. 3.조회수 57
  17. [역경의 열매] 백종만 (2) 칠흑 어둠 속 전조등마저 꺼져 애타는 마음에 “아버지…”2025. 3. 2.조회수 322
  18. [역경의 열매] 백종만 (1) 믿지 않는 사람들은 “와서 보라” 하나님의 은혜 고백2025. 2. 27.조회수 270
  19. [역경의 열매] 최경주 (60·끝) “골퍼 아닌 신앙인으로 주님께 받은 은혜 나누고 싶어요”2025. 2. 26.조회수 65
  20. [역경의 열매] 최경주 (59) 2024 SK텔레콤 오픈 우승은 하나님이 만들어 낸 기적2025. 2. 25.조회수 25
  21. [역경의 열매] 최경주 (58) 골프 인생 38년 ‘최고의 동반자’ 캐디 ‘앤디 프로저’2025. 2. 24.조회수 20
  22. [역경의 열매] 최경주 (57) 꿈나무들 대상 동계훈련… 골프뿐만 아니라 인성 교육도2025. 2. 23.조회수 30
  23. [역경의 열매] 최경주 (56) 경주마처럼 살아온 길, 놓친 것 많아 아쉬울 때도…2025. 2. 20.조회수 38
  24. [역경의 열매] 최경주 (55)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 하 목사님께 배운 소중한 유산2025. 2. 19.조회수 16
  25. [역경의 열매] 최경주 (54) 뜨거운 안수기도에 성령 임재… 하나님 사랑·위로 받아2025. 2. 18.조회수 40
  26. [역경의 열매] 최경주 (53) “나도 양아버지처럼 아낌없이 사랑 주는 사람 되고 싶어”2025. 2. 17.조회수 32
  27. [역경의 열매] 최경주 (52) 암 수술 후 체력 떨어져… 가족들 응원과 기도로 이겨내2025. 2. 16.조회수 46
  28. [역경의 열매] 최경주 (51) PGA 투어 잠시 휴식… 세 아이 양육에만 집중2025. 2. 13.조회수 49
  29. [역경의 열매] 최경주 (50) 강인하고 믿음직스러운 아버지에게 배짱과 용기 배워2025. 2. 12.조회수 146
  30. [역경의 열매] 최경주 (49) “내가 받은 은혜와 도움, 미래 꿈나무들에게 도움 주고파”2025. 2. 11.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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