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子 신상 신발 위해 백화점 오픈런 “이게 맞아?” 문화 충격

김명미 2025. 4. 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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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아들의 신발을 구매하기 위해 백화점 오픈런을 했다.

이날 제이쓴은 아침부터 백화점을 찾았다.

그는 "제가 이런 거 잘 안 하는데, 굉장히 편한 신발이 있는데 오늘 발매라 오픈런 뛰러 왔다"며 아들의 신발을 사러 왔다고 밝혔다.

제이쓴은 "이게 맞아?"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마침내 신발 구매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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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 캡처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제이쓴이 아들의 신발을 구매하기 위해 백화점 오픈런을 했다.

4월 14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이럴 일이에요 진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제이쓴은 아침부터 백화점을 찾았다. 그는 "제가 이런 거 잘 안 하는데, 굉장히 편한 신발이 있는데 오늘 발매라 오픈런 뛰러 왔다"며 아들의 신발을 사러 왔다고 밝혔다.

이어 "키즈 매장이 8층이다. 근데 1층에서 올라오면 늦지 않나. 문화센터가 있는 12층에 올라와서 대기 중인데, 벌써 앞에 4명이 더 있다"며 "나만 아는 루트라 생각했는데"라고 털어놨다.

그렇게 도착한 매장 앞에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제이쓴은 "이게 맞아?"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마침내 신발 구매에 성공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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