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과 이혼, 무서워서 말도 못 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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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이혼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이를 두고 홍현희는 "난 이혼이란 단어를 쓴 적도 없다. 결혼 10년 차가 됐을 때 아이가 없으면 이것저것 해보며 각자의 시간을 가지자는 걸 러프하게 말한거다. 너무 자극적으로 기사가 나가니까 제이쓴이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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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이혼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지난 4일 '김영철·홍현희 그동안 묵혀 놓았던 속마음 전부 방출 (+연예계특종, 위아래 없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홍현희는 최근 불거진 이혼 논란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요즘 너무 자극적인 기사가 많다. '애 없으면 이혼해' 같은 표현은 내가 한 말도 아닌데 그런 식으로 나가니까 너무 무섭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홍현희는 웹에능 '유부녀회'에서 "제이쓴과 (결혼한 지) 5~6년 차 되니까 각자 하고 싶은 걸 하게 된다. 만약 10년 후에도 아이가 없다면 각자 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해당 발언은 '이혼설'로 확산됐다.
이를 두고 홍현희는 "난 이혼이란 단어를 쓴 적도 없다. 결혼 10년 차가 됐을 때 아이가 없으면 이것저것 해보며 각자의 시간을 가지자는 걸 러프하게 말한거다. 너무 자극적으로 기사가 나가니까 제이쓴이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게 나중에 준범이가 커서 검색해 보면 이혼 얘기가 나온다는 게 무섭다"며 "내 얼굴에 결혼이라 감지덕지인데 내가 어떻게 제이쓴과의 이혼 이야기를 하냐"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꾸밈없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현희와 제이쓴은 현재까지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돈독한 가족애를 보여주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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