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최대 8야드 늘리고, 잔디 마찰 57%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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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캘러웨이골프는 골프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차세대 '엘리트(Elyte)' 패밀리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엘리트' 패밀리는 최대 8야드 늘어난 비거리를 제공하는 드라이버, 잔디와의 마찰을 57% 줄인 페어웨이 우드, 캘러웨이 역사상 가장 다양한 구질 조정 옵션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모든 골퍼에게 맞춰진 놀라운 볼 스피드와 관용성을 선사하는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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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캘러웨이골프는 골프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차세대 ‘엘리트(Elyte)’ 패밀리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엘리트’ 패밀리는 최대 8야드 늘어난 비거리를 제공하는 드라이버, 잔디와의 마찰을 57% 줄인 페어웨이 우드, 캘러웨이 역사상 가장 다양한 구질 조정 옵션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모든 골퍼에게 맞춰진 놀라운 볼 스피드와 관용성을 선사하는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엘리트’ 드라이버 시리즈는 기본형인 ‘엘리트’에 최상의 관용성과 드로 구질을 제공하는 ‘엘리트 X’, 작은 헤드, 낮은 스핀양과 발사각이 특징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 여성 골퍼를 위한 ‘엘리트 맥스 패스트’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전작과 비교해 잔디와 마찰을 크게 줄인 페어웨이 우드는 정타율을 높이고 톱볼 발생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버 시리즈와 같은 특징을 공유하는 4가지 모델이 준비됐다.
‘엘리트’ 하이브리드 시리즈는 좌우 13야드까지 구질 조절이 가능한 캘러웨이 역사상 가장 다양한 조정 옵션을 제공한다. ‘옵디핏 4 호젤(OptiFit 4 hosel)’ 도입으로 정교해진 구질 설계와 7종의 로프트, 라이각 조합이 가능하다. 역시 기본형인 ‘엘리트’와 긴 비거리와 관용성의 ‘엘리트 X’, 여성 골퍼를 위한 ‘엘리트 맥스 패스트’ 등 3종류다. 4종의 아이언도 기본 모델인 ‘엘리트’와 높은 런치 앵글을 낼 수 있도록 한 ‘엘리트 하이 런치’, 비거리와 관용성의 ‘엘리트 X’, 경량화가 특징인 여성 골퍼용 ‘엘리트 맥스 패스트’까지 총 4종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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