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김승수, 로맨스는 방송용..."정기적 연락하는 사람 없어" ('미우새')
홍진혁 2024. 12. 2. 1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탤런트 김승수가 내적 친밀감을 느끼는 지인이 없다고 밝히며 우울 증상을 호소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오리 새끼'에서 코미디언 허경환과 김승수가 심리 상담을 받는 장면이 나왔다.
방송에서 김승수는 "휴대폰에 지인 연락처 몇 명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2000명"이라고 답했다.
상담가가 "매일 우울하냐"라고 묻자 김승수는 "우울한 감정은 매일 한 번씩 든다"라며 조금 심하게 들 때는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