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美 유명대 보낸 백지연 "이수지 '대치맘' 패러디 보며 학부모들 비애 느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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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백지연이 이수지의 '대치맘' 패러디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24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엔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는 8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백지연은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인데 사소한 말 때문에 관계가 소원해진 적이 있나"라고 묻고는 "인간관계 특히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는 귀한 도자기 같아서 오히려 쉽게 깨진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의 말 습관에 대해 바로잡으려 한다"며 콘텐츠 주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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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백지연이 이수지의 '대치맘' 패러디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24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엔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는 8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백지연은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인데 사소한 말 때문에 관계가 소원해진 적이 있나"라고 묻고는 "인간관계 특히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는 귀한 도자기 같아서 오히려 쉽게 깨진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의 말 습관에 대해 바로잡으려 한다"며 콘텐츠 주제를 전했다.
이어 "첫 번째는 내 이야기만 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이 중년이 되면 경험이 많아지지 않나. 그럼 자기만 안다고 생각하는 무언가가 생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의 인생을 소설이라 생각하면서 산다. 그러다 보니 20대 때는 어떤 모임에서 말 한 마디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중년이 돼서 말이 많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여기서 중요한 건 내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지만 먼저 이야기를 꺼낸 사람이 충분히 본인 이야기를 하게 해주고 나는 경청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백지연은 또 비교와 자랑은 무조건 삼가야 한다며 "이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들은 굳이 남이 비교를 하지 않아도 혼자 비교하느라 힘들다. 혼자 살면 불행할 일이 없는데 여러 사람이 같이 살다 보니 그 사람이 가진 것과 내가 없는 것을 비교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최근 일부 엄마들의 학원 라이딩 문화를 패러디 한 이수지의 '대치맘 패러디'가 화제가 된데 대해선 "나도 영상을 보고 한참 웃었는데 사실 많은 학부모들의 비애가 깔린 거다. 그들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다 보니 그랬을 것"이라며 "거기다 대고 '우리 애 이번에 명문대 갔는데 넌 어떻게 됐어?' 이럼 안 되는 거다"라고 했다.
아울러 "내가 대학갈 때를 생각해보면 나랑 친한 친구들이 공부를 잘했다. 난 아직 대입 결과를 확인하기 전부터 아침부터 이 친구들한테 연락이 온 거다. '난 서울대 붙었어. 넌 어때?' 하더라. 그 때문에 합격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 지옥 같았다"며 관련 사연도 전했다.
그는 "우리 땐 대학 입시가 제일 힘들었지만 요즘은 그것만이 아니다. 7세 고시, 7세 고시, 이걸 다 어떻게 견디나. 부모의 아킬레스건은 자녀다. 거길 건드리고 비교하고 자랑하고, 이걸 좋아할 사람은 없다"라고 재차 말했다.
한편 백지연은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백지연의 외동아들은 미국의 유명 디자인 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백지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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