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세븐지역 아파트경매 낙찰률 급등[TV]
이민희 2011. 2. 25. 18:40
[이데일리TV 이민희 PD] 경매 시장에서 버블세븐 지역의 아파트 낙찰률이 크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들어 15일까지 버블세븐 지역인 서울 강남과 서초, 송파 등에서 경매에 나온 아파트의 평균 낙찰률은44.8%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달 낙찰률보다 25.3%포인트나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초가 24.4%에서 57.9%로 올라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용인과 송파, 평촌도 두자릿수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목동과 분당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 내용은 이데일리TV(
www.edailytv.co.kr
) '부동산 종합뉴스'에서 2월 25일 방영된 내용입니다.
'부동산 종합뉴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30분 부터 4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생방송 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 찌라시는 가라!.. 스마트브리프 하루 두번 무료로 만나보세요.▶ 이데일리ON, 문자로 시세,추천,진단,상담정보 - #2200▶ 이데일리 모바일 - 실시간 해외지수/SMS < 3993+show/nate/ez-i > ▶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안방에서 만나는 가장 빠른 경제뉴스ㆍ돈이 되는 재테크정보 - 이데일리TV>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