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수감' 서울구치소 교도관…'독방 거래' 의혹으로 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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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들로부터 금품을 받고 혼자 쓰는 방을 배정하는 데 관여한 교도관이 직위 해제됐다.
29일 법무부는 독거실 배정을 명목으로 수용자들에게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교정본부 소속 직원 A씨를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수용자 수명으로부터 여러 명이 함께 쓰는 혼거실이 아닌 1인실인 독거실로 배정하는 빌미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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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수용자들로부터 금품을 받고 혼자 쓰는 방을 배정하는 데 관여한 교도관이 직위 해제됐다.
29일 법무부는 독거실 배정을 명목으로 수용자들에게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교정본부 소속 직원 A씨를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수용자 수명으로부터 여러 명이 함께 쓰는 혼거실이 아닌 1인실인 독거실로 배정하는 빌미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는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지난 28일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와 과천정부청사 교정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교도관 A씨 뒤에 배후 세력이 있는지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서울구치소는 국내 최대 규모 교정시설로, 부지 면적만 약 축구장 20개에 달한다. 현행법상 수용자는 독거실 배정이 원칙이나 과밀 수용으로 인해 대부분은 혼거실에서 생활하고 있다.
현재 서울구치소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도 1.8평 규모의 독방에서 구속 수감 중이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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