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산 김동연의 여름휴가용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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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의 '하얼빈', 셸리 리드의 '흐르는 강물처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여름 휴가에 함께할 동반자로 선택한 서적들이다.
29일 김 지사는 수원의 지역서점인 '광화문서림'을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책을 구입했다.
이날 오후 광화문서림을 방문해 김 지사는 정시영 대표와 인사를 나눈 뒤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받은 지역화폐 수원페이로 책값을 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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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하얼빈', 셸리 리드 '흐르는 강물처럼' 2권 구입
"소비쿠폰도 쓰고 좋아하는 책도 사고 두 배로 기뻐"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김훈의 ‘하얼빈’, 셸리 리드의 ‘흐르는 강물처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여름 휴가에 함께할 동반자로 선택한 서적들이다.

이날 오후 광화문서림을 방문해 김 지사는 정시영 대표와 인사를 나눈 뒤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받은 지역화폐 수원페이로 책값을 결제했다.
김 지사는 정 대표에게 “경기가 너무 어렵고 민생이 힘든데 정부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나눠드렸다. 소비진작도 할겸 현장에서 제가 직접 써보려고 왔다”면서 “책을 사니까 더 좋다. 소비쿠폰도 쓰고 좋아하는 책도 사고 두 배로 기쁘다”고 말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소비 지원 정책으로, 소득 상위 10% 15만원, 일반 국민 25만원, 한부모·차상위 가족 40만원, 기초수급자 50만원(인구감소지역인 가평·연천은 5만원 추가)을 지급한다. 지급은 1·2차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21일부터 1차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현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 대리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등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 지난 21일 수원시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사로서의 바람은 가능하면 지역사랑상품권을 써서 우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쪽으로 이용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지역사랑상품권을 쓰게 되면 보다 집중적으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활용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한 바 있다.
황영민 (hym8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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