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할 때 돌아온다’ 시범경기 복귀 또 미룬 이정후, 개막전 출전은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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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또 결장했다.
일주일 넘게 결장한 이정후는 당초 이날 클리블랜드전에서 시범경기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됐다.
MLB.com에 따르면 이정후는 "개막전은 매우 중요하다"며 "개막전에 나간다면 당연히 수비도 소화해야 한다. 하지만 개막전은 162경기의 한 경기일 뿐이라고 말하고 싶다. 장기적으로 보고 있다. 준비가 된다면 출전할 것이고 아니라면 확실하게 하기 위해 시간을 더 들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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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또 결장했다. 하지만 복귀는 임박했다는 평가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3월 22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에 결장했다.
이정후는 현재 허리 문제로 계속 결장 중이다. 지난 1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출전 예정이었지만 아침에 일어나며 허리에 통증을 느꼈고 계속 결장했다. 마지막 출전은 지난 14일. 일주일 넘게 결장한 이정후는 당초 이날 클리블랜드전에서 시범경기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이날도 돌아오지 못했다.
일단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정후는 통증이 계속되자 MRI 검사를 받았고 구조적 손상은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큰 부상이 아닌 만큼 복귀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MLB.com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이정후가 개막전까지 준비가 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아직 개막전까지는 5일 정도 시간이 남아있다. 시범경기도 아직 4경기가 남았다.
MLB.com에 따르면 이정후는 "개막전은 매우 중요하다"며 "개막전에 나간다면 당연히 수비도 소화해야 한다. 하지만 개막전은 162경기의 한 경기일 뿐이라고 말하고 싶다. 장기적으로 보고 있다. 준비가 된다면 출전할 것이고 아니라면 확실하게 하기 위해 시간을 더 들일 것이다"고 밝혔다. 무리하지 않고 완벽히 건강을 회복한 상태에서 돌아오겠다는 것이다.
MLB.com은 이정후가 24일 트리플A와 연습경기에 출전하는 것으로 야구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오라클파크에서 25-26일 열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마지막 시범경기 2연전까지 출전하면 개막전 출전 준비는 문제 없다는 전망이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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