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오와 예지원, 한-필리핀 합작영화 ‘마리아를 찾아서’에 출연한답니다 [포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예지원이 지난 12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 아얄로 몰스 마켓마켓 액티비티 센터에서 열린 장태오 팬미팅 'IN THIS MOMENT with JANG THEO'에 스페셜게스트로 출연했다.
예지원은 장태오가 남자주인공 우진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한국-필리핀 합작영화 '산토스를 찾아서' 속편으로 제작예정인 '마리아를 찾아서(가제)'에서 여자주인공 가비의 한국 친엄마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배우 예지원이 지난 12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 아얄로 몰스 마켓마켓 액티비티 센터에서 열린 장태오 팬미팅 ‘IN THIS MOMENT with JANG THEO’에 스페셜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연 후 장태오와 함께 포토월을 소화하고 있다.
예지원은 장태오가 남자주인공 우진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한국-필리핀 합작영화 ‘산토스를 찾아서’ 속편으로 제작예정인 ‘마리아를 찾아서(가제)’에서 여자주인공 가비의 한국 친엄마로 출연할 예정이다.
‘산토스를 찾아서’는 필리핀 토탈 엔터테인먼트 SBtown(대표 정성한)이 제작하는 한국-필리핀 합작영화다. 필리핀군의 한국전쟁 참전 75주년, 한국-필리핀 수교 76주년을 기념으로 기획된 휴머니즘 로맨틱영화다.
한편, 예지원은 지난 1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올로케한 영화 ‘피렌체(가제)’ 촬영을 마친 상태다. 국제 영화제에서 56개 상을 수상한 이창렬 감독의 작품으로 배우 김민종, 예지원이 주인공을 맡았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 : 에스브이컴퍼니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 떠나자 ‘가족 화해 프로젝트?’…동치미의 아이러니한 개편
- 10월 결혼 알린 김숙♥구본승, 축가는 송가인?
- 하정우, 27억에 산 한강뷰 고급주택…‘현금 50억’에 매입한 후배는?
- ‘짝사랑 끝에 결혼’…김대명♥안은진, ‘슬의생’ 커플의 해피엔딩
- ‘40대 미모 끝판왕’ 김사랑 맞아?…“나도 몰랐던 나” 과감하게 망가졌다
-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추행 혐의 인정…“성적 잣대 부족” 감형 요청
- “이젠 밝혀야?” 태민·노제, 다시 떠오른 ‘무언의 증거들’
- ‘예의냐, 텃새냐!’ 이동건 카페 논란…“매출은 올랐지만, 마음은 불편”
- ‘만취 탑승객 비행기 난동’ 나영석이 막았다
- 박지현, 시스루에 비키니로 수영장 패션 완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