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퀸’ 장윤주, 이번엔 화려한 재벌가 여인으로 변신[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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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영화에서 '신스틸러 퀸'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장윤주가 재벌가 여인으로 변신한다.
이날 장윤주는 "전작들이랑 비교를 해본다면 파격 변신이라고 볼 수 있지만 아직 파격 변신은 제 기준에는 안 했다. 아직 남아있다"라고 말했다.
'악녀'로 파격 변신하는 장윤주는 "가선영 역할을 제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부담이 됐다. 하지만 감독님을 100% 믿고 밀접하게 소통하면서 가선영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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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드라마와 영화에서 ‘신스틸러 퀸’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장윤주가 재벌가 여인으로 변신한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CGV 영등포 6관에서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장윤주는 “전작들이랑 비교를 해본다면 파격 변신이라고 볼 수 있지만 아직 파격 변신은 제 기준에는 안 했다. 아직 남아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나리오를 봤을 때 재밌었다. 그럼에도 ‘할 수 있을까’ 당연히 고민이 됐다. 매 작품이 그런 것 같다. 이 작품을 완주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는 것 같은데 ‘감독님의 전작을 다 찾아서 보자’ 생각한 후 ‘유괴의 날’을 정주행했다. 믿고 가볼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장윤주는 자신이 원하는 건 수단과 방법을 불사하고 가져야 하는 탐욕스러운 의붓딸 가선영을 연기한다.
‘악녀’로 파격 변신하는 장윤주는 “가선영 역할을 제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부담이 됐다. 하지만 감독님을 100% 믿고 밀접하게 소통하면서 가선영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장윤주는 “제가 ‘베테랑’이라는 영화가 2015년에 개봉을 해서 연기를 시작한 지가 10년째더라. 캐릭터에 내가 연민과 애정을 가진 적이 있었나 싶은 생각을 해봤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모든 촬영이 끝나고 나 혼자 울었다. 화장실에서 혼자 울었다. 작품을 보면 ‘어떻게 저런 연기를 하고 울었지’ 하실 수 있지만 나는 가선영을 이해하고 사랑한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처음 방송되며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 OTT는 티빙에서 공개된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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