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강지용 아내, 남편 떠난지 5달만 "우리는 죄인 아냐..나 또 돌아" 고충 토로

최신애 기자 2025. 9. 22. 2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지용 전 축구선수의 아내 A씨가 고충을 터놨다.

A씨는 22일 개인 계정에 "애는 잘못이 없잖아요"라며 최근 겪은 일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앞서 고 강지용과 A씨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부부 갈등을 고백했다.

특히 A씨는 시댁과의 경제적 문제 등으로 인해 부부 갈등이 터졌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 '이혼숙려캠프' 캡처, A씨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故(고) 강지용 전 축구선수의 아내 A씨가 고충을 터놨다.

A씨는 22일 개인 계정에 "애는 잘못이 없잖아요"라며 최근 겪은 일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제발 아이 보는 앞에서 쑥덕이지 않았으면.. (딸도) 다 알아 듣는다. 왜 자꾸 내 아기가 눈치봐야 하나"라고 호소했다.

이어 그는 "나 혼자 있을 때 앞에서 뒤에서 흉을 보든 뭐라 하는 거 상관없는데, 아이랑 있을 때 만큼은"이라며 "잘 지내고 있는 우리 애기 눈치 보게 하면서 진짜 또 돌아.."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그는 "주말에 어디 가는 것도 진짜 괴로워. 그리고 우리는 죄인이 아니야"라며 불꽃이 이글거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앞서 고 강지용과 A씨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부부 갈등을 고백했다. 특히 A씨는 시댁과의 경제적 문제 등으로 인해 부부 갈등이 터졌다고 했다.

당시 두 사람은 솔루션을 통해 서로에 대한 사랑을 재확인하며 이혼 의사를 철회했다. 하지만 출연 한 달 만인 지난 4월 22일, 강지용이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겼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