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미모의 아내 의사 만들었다? 의전원 등록금 지원 “투자 잘해” (동상이몽2)

유경상 2025. 9. 2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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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이 아내의 의전원 등록금을 지원했다는 말에 투자를 잘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9월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6년차 김영광 김은지 부부가 출연했다.

김숙이 "의사를 만들었네"라며 감탄했고, 김영광은 아내가 대학 졸업 후에 의전원을 가고 싶어해서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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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영광이 아내의 의전원 등록금을 지원했다는 말에 투자를 잘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9월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6년차 김영광 김은지 부부가 출연했다.

김영광은 아내의 피부과 병원에서 겨드랑이 땀이 나지 않게끔 보톡스 시술을 받고 후배 백지훈, 이근호도 피부 관리를 받게 했다. 이어 김영광은 피부과 시술비를 아내 카드로 결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영광은 아내의 점심식사로 샌드위치와 커피를 사오면서도 아내 카드를 썼다.

백지훈은 “영광이 형이 너무 좋은 사람이라 형수도 결혼을 잘했는데 형은 더 결혼을 잘했다”고 말했고, 이근호도 “형수 같은 사람은 없다. 영광이 형을 품었다는 건”이라고 말했다. 서장훈도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동의했다.

하지만 김은지는 “현재 모습만 보고 남편 보고 결혼 잘했다고 그런 말을 많이 해주시는데 사실 저는 대학생일 때부터 만나서 제가 하고 싶은 공부가 있다고 하니 대학원 등록금도 남편이 지원해주고 대학원 입학에 필요한 공부도 서포트를 해줬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숙이 “의사를 만들었네”라며 감탄했고, 김영광은 아내가 대학 졸업 후에 의전원을 가고 싶어해서 지원했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투자를 잘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영광은 “본인이 하고 싶은 꿈이 있어서 이루게 해주고 싶었다.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싶어 하고 되고 싶어 했으니까 꿈을 이뤄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은지는 “운동선수들은 내조와 서포트가 필요한데 남편은 제가 공부에 집중하게 필요한 게 있어도 요구하지 않고 알아서 자기관리를 했다. 시즌 끝나고 쉬는 시간에 여행도 가고 싶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었을 텐데 제가 공부하는 시간을 지켜보고 기다려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은지가 “특별한 한 순간이 고맙다기보다 긴 시간 옆에서 기다려준 게 고맙다”고 하자 김영광은 “저는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고 김은지는 “내가 그거 하려고 했는데 방금. 늘 안 해주는데 오늘은 해줘야지 했다”며 “오늘은 용기를 내서. 나도 사랑해”라고 고백해 부부금슬을 드러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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