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서 화났다‥11월 결혼 윤정수 소비 습관에 잔소리 연타→기싸움 “힘들다” (사랑꾼)[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9. 2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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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예비 신부 원진서가 윤정수 소비 습관을 걱정하며 집 점검에 나섰다.

9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와 예비 신부이자 전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 신혼집이 공개됐다.

원진서는 "오빠가 돈을 버는 만큼 많이 쓰는 거 같더라. 그렇게 산 물건에 애착이 많아서 잘 버리지를 못한다. 그래서 짐이 많이 늘어난 거 같다. 비울 거만 비우면 깔끔해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밝히며 신혼집이 될 윤정수 집을 긴급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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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알뜰한 예비 신부 원진서가 윤정수 소비 습관을 걱정하며 집 점검에 나섰다.

9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와 예비 신부이자 전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 신혼집이 공개됐다.

원진서는 "오빠가 돈을 버는 만큼 많이 쓰는 거 같더라. 그렇게 산 물건에 애착이 많아서 잘 버리지를 못한다. 그래서 짐이 많이 늘어난 거 같다. 비울 거만 비우면 깔끔해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밝히며 신혼집이 될 윤정수 집을 긴급 점검했다.

원진서는 실외기부터 의자, 50켤레가 넘는 신발, 각종 잡동사니까지 하나하나 지적하며 “쓰지도 않을 걸 왜 주문해?”라고 타박했다. 웃음기 없는 진지한 모습이었다.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윤정수에게 원진서는 “이러니까 쓸데없는 짐이 줄지를 않는 거야”라며 호통을 쳤다. 프린터기 대여 등 불필요한 지출까지 문제 삼았다.

윤정수는 "전에도 이런 얘기했을 때 마음의 결정을 못 내렸다. 그렇게 해야죠"라며 "많이 듣지 않던 사랑의 잔소리를 연타로 들으니까 좀 걱정도 된다. 틀린 거 지적한 거 아니니까. 갑자기 바뀌기엔 힘들 거 같고 하나씩 바꿔 볼 생각이다"고 다짐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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