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떠나보낸 5년...성현주, “또 엄마가 되어보려 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첫째 아이를 떠나보냈던 개그우먼 성현주가 둘째 딸의 출산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엄마가 된다는 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를 지독하게 사랑하게 된다는 거, 생전 느껴보지 못한 기이한 환희가 허다하게 찾아오는 대신 매섭게 아플 일도 하루아침에 찾아온다는 거. 그런데도 저는 또 엄마가 되어보려고 한다"고 둘째 출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첫째 아이를 떠나보냈던 개그우먼 성현주가 둘째 딸의 출산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성현주는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상당량의 주사기가 쌓여있는 사진 등을 게재했다.
성현주는 “그간 제 난소에서는 100개가 족히 넘을 난자가 채취되었고, 그중 하나가 생명이 되어 지금 제 뱃속을 그득 채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가 된다는 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를 지독하게 사랑하게 된다는 거, 생전 느껴보지 못한 기이한 환희가 허다하게 찾아오는 대신 매섭게 아플 일도 하루아침에 찾아온다는 거. 그런데도 저는 또 엄마가 되어보려고 한다”고 둘째 출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또한 “더불어 언젠가의 저처럼 두툼한 복부에 주삿바늘 찔러가며 임테기에 두 눈 부라리고 계신 동지 여러분! 부디, 되도록 덜 힘든 시간 지나 귀한 생명 만나시기를 간절히 염원한다”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이를 기다리는 다른 이들도 응원했다.
성현주는 200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1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4년 1월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2018년 아들이 갑작스럽게 쓰러져 3년가량 투병을 하다 만 5세 때인 2020년 세상을 떠나는 아픔을 겼었다.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정화, 50대 믿기지 않는 수영복 자태...명품 몸매 ‘감탄’
- 차태현, 김종국 와이프 얼굴 공개…휴대폰으로 직접 그렸다(‘런닝맨’)
- ‘명품 각선미’ 권나라, 비율 미쳤다!
- 김성령, 캐릭터 화보로 8가지 얼굴 공개... ‘팔색조’ 매력 뿜뿜!
- 김선아, ‘파격 비키니’로 뽐낸 여름... 故 설리 반려묘와 감동적인 근황까지
- ‘붉은 눈’ 이동건 1% 희귀병…“한달에 한번꼴 발병, 송곳 찔리는 고통”
- ‘난다긴다’ 이효리 요가, 10월 클래스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마감’
- 쥬얼리 출신 이지현, ‘제2의 직업’ 찾고 대박났네 “11월에 만나요”
- 조혜련, 돌아온 ‘골룸’으로 완벽 변신...안영미 “우리 회사 최고 에이스” 극찬!
- 방시혁, 일주일만에 경찰 재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