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기억식’에서 묵념하는 민주당 대선 후보들…국민의힘 주자들은 불참[포토뉴스]
권도현 기자 2025. 4. 16. 21:56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6일 김경수·김동연·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왼쪽부터)가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 나란히 참석해 304명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학생에 “보고싶다” 문자 보내고 성희롱···사립고 남교사, 징계는 없었다
- “팔레스타인에 따뜻한 한 끼를” 손흥민, 후원 호소···이스라엘 매체는 “가짜 캠페인” 비난
- [속보] 구윤철, 31일 밤 베선트와 통상협상…관세 부과 하루 앞두고 ‘담판’
- 업무 법카로 ‘100g 7만8000원’ 고기 회식…하윤수 전 교육감 임기 중 ‘초호화 행적’
- [단독]특검 “대통령실 내부서 김건희 ‘고가 목걸이’ 착용 우려 있었다” 진술 확보
- [속보]‘건진 통해 김건희 청탁’ 통일교 전 간부 윤모씨 구속
- “풀어줄 테니 살아남아라”···폭염에 전남 양식어류 긴급방류
- [속보] 트럼프 “인도에 8월 1일부터 25% 관세 부과”
- [써보니]접어도 얇다, 무게도 부담 없다···갤폴드7, 이동 중 업무가 더 쉬워졌네
- 폭염 속 쿠팡 물류센터서 노동자 어지러움 호소···김영훈 노동장관, 불시 방문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