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물든 봄 [포토뉴스]

조병석 기자 2025. 4. 16. 17: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낮 최고 기온이 19.4 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인 16일 인천시 부평구 만월로 인근 근린공원을 찾은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한 산책로를 거닐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조병석 기자 chobs@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