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6.2%, 충청 10.2% 빠졌다”...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8.3% 2주 연속 하락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2025. 7. 3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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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50%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지난주와 비교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60.0%에서 58.3%로 1.7%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34.2%에서 37.5%로 3.3%포인트 올랐다.

충청 10.2%P 하락지역별 온도차 뚜렷지역별로 보면 수도권과 충청, 호남, 부산·울산·경남(PK)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이 50%를 상회했다.

다만 충청의 경우, 지난주 대비 이 대통령 지지율이 10.2%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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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인사혁신처장 과거 발언 도마 위
긍정 58.3%, 부정 37.5% 평가
이재명 대통령 [사진제공 =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50%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2주 연속 하락세다.

31일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6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8.3%는 긍정 평가했다. 부정 평가는 37.5%였다. ‘잘 모르겠다’ 4.2%였다.

※ 단위: %, 자료 출처: 미디어토마토(2025.7.31)
지난주와 비교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60.0%에서 58.3%로 1.7%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34.2%에서 37.5%로 3.3%포인트 올랐다.

최근 이진숙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와 낙마 에 이어 최근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의 과거 발언들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인사 문제가 이 대통령의 발목을 잡는 것으로 풀이된다.

40·50·60대는 높지만, 50대 6.1%P 하락
※ 단위: %, 자료출처: 미디어토마토 (2025.7.31 기준, 전국 성인남녀 1036명 조사)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60대까지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 응답이 높았다. 40대 75.0% 50대 66.1% 60대 60.0%였다. 다만 50대의 경우 지난주와 비교해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72.2%에서 66.1%로 6.1%포인트 빠졌다.
충청 10.2%P 하락…지역별 온도차 뚜렷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과 충청, 호남, 부산·울산·경남(PK)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이 50%를 상회했다. 서울 53.3% 경기·인천 58.6% 대전·충청·세종 58.7% 광주·전라 73.1% 부산·울산·경남 60.7%로 집계됐다. 다만 충청의 경우, 지난주 대비 이 대통령 지지율이 10.2%포인트 하락했다.
※ 단위: %, 자료출처 : 미디어토마토
정치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은 긍정 평가 55.2%로 조사됐다.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이다. 진보층 88.7% 보수층은 31.0%의 긍정 평가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5%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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