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분쟁 속 어느덧 데뷔 1000일…SNS로 소소한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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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와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그룹 뉴진스가 데뷔 1000일을 자축했다.
뉴진스는 16일 SNS를 통해 "버니즈, 우리가 만난지 1000일이 되었다"라며 해바라기 사진을 업로드했다.
뉴진스는 앞서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을 통보하며, 새 활동명 'NJZ'를 앞세워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달 21일 법원의 인용 결정에 따라 뉴진스의 활동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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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어도어와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그룹 뉴진스가 데뷔 1000일을 자축했다.
뉴진스는 16일 SNS를 통해 “버니즈, 우리가 만난지 1000일이 되었다”라며 해바라기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버니즈와 함께한 1000일은 행복이었다. 우리가 함께하는 매일은 또다른 모험이다. 사랑한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진스는 앞서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을 통보하며, 새 활동명 ‘NJZ’를 앞세워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어도어 측은 지난 1월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후 지난 달 21일 법원의 인용 결정에 따라 뉴진스의 활동이 중단됐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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