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결혼 2개월 만에 한국 떠났다…"혼자 있을 시간 필요"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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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결혼 이후 생활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에 김태균은 "결혼 생활이 마음에 안 들었냐"며 농담을 건넸고 김보라는 "가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20시간 비행 끝에 아프리카에 방문했다는 남보라는 "힘들었지만 현장 가서 배우고 느낀 게 많았다. 아프리카에 갔다 오면 한 층 더 성장해서 오는 거 같다"며 뿌듯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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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남보라가 결혼 이후 생활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부부 결실을 맺은 남보라 최근 아프리카 우간다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이에 김태균은 "결혼 생활이 마음에 안 들었냐"며 농담을 건넸고 김보라는 "가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남보라는 "아프리카 가서 행복했다.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선택이다. 집도 비워주고 남편은 혼자 있으니 얼마나 좋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3일 남보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번에 또프리카. 우간다 잘 다녀왔다"라는 글과 함께 우간다에서 봉사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비랑 그리고 환경공단, SBS와 다녀왔다. 가서 아이들도 보고 물 환경도 보고 또 세상을 보는 눈이 확 넓어진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20시간 비행 끝에 아프리카에 방문했다는 남보라는 "힘들었지만 현장 가서 배우고 느낀 게 많았다. 아프리카에 갔다 오면 한 층 더 성장해서 오는 거 같다"며 뿌듯한 소감을 전했다.
남보라는 13남매 장녀로 지난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과 KBS '인간극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예계에 정식 데뷔한 그는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미', '무서운 이야기' 등에서 활약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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