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오상진, Y대 유전자 물려받은 7세 딸에 흐뭇한 미소 “혁명이다”

이해정 2025. 4. 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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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7살 딸과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영상에서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7살 딸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다.

또한 김소영, 오상진을 반반 섞은 듯 귀엽고 똘망똘망한 딸은 인형 같은 비주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모두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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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7살 딸과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김소영은 4월 14일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저질체력 엄마의 놀이공원 도전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7살 딸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다. 캐리어와 아이가 앉을 수 있는 의자가 합쳐진 독특한 형태의 소품을 활용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 김소영도 "이 기동력은 혁명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김소영, 오상진을 반반 섞은 듯 귀엽고 똘망똘망한 딸은 인형 같은 비주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모두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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