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n스타] “서울에 이런 곳이?” 김소영♥오상진, 딸과 주말 나들이도 감성 있게

조민정 2025. 4. 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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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봄비 속 따뜻한 가족 나들이로 힐링한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비 오는 날 놀러가기 좋은 곳 발견! 주말에 비가 와서 아쉬웠는데 실내 산책하기 너무 좋았던 곳이었어요"라며 서울 마곡 '서울식물원' 방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남편 오상진, 딸 오수아 양과 함께 식물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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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봄비 속 따뜻한 가족 나들이로 힐링한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비 오는 날 놀러가기 좋은 곳 발견! 주말에 비가 와서 아쉬웠는데 실내 산책하기 너무 좋았던 곳이었어요"라며 서울 마곡 '서울식물원' 방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어 "아이들도 연못에 작은 물고기 있다고 너무 좋아했다"며 "서울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데가 있다니, 춥고 쌀쌀할 때 금방 다녀오기 딱 좋은 듯"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남편 오상진, 딸 오수아 양과 함께 식물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셋은 밝은 미소로 셀카를 남기거나 유리창을 배경으로 거울 셀카를 찍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김소영은 "아침부터 비 오기 전에 후다닥 나와서 꽃 구경, 커피 한 잔까지 오늘 하고 싶었던 일들 모두 완료!"라며 만족스러운 하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 2019년 첫 딸을 출산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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