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억家 사모님 고소영 “예쁜 쓰레기 안 사, 원래 에코백, 포인트 적립” 알뜰 모먼트

이슬기 2025. 4. 2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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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딸을 위한 쇼핑에 나섰다.

4월 24일 '바로 그 고소영' 채널에는 '아이브 포토카드 찾다 '30년 전 포토카드' 발견한 고소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런가하면 고소영은 스폰지, 티슈 등 생필품 아이 쇼핑에 나섰다.

제작진이 "윤설이 거는 척척 사면서 본인 거는 왜 안 사냐"라고 묻자, 고소영은 "생필품은 다 쓰는 거고. 예전에는 예쁜 쓰레기 사는 거 좋아했는데. 이제는 그거 안 하려고"하며 살뜰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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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고소영’ 채널
‘바로 그 고소영’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소영이 딸을 위한 쇼핑에 나섰다.

4월 24일 ‘바로 그 고소영’ 채널에는 ‘아이브 포토카드 찾다 '30년 전 포토카드' 발견한 고소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소영은 서울시 서초구 야외에서 오프닝을 열었다. 그는 딸 윤설의 생일을 맞이해 포토카드를 사러 나섰다. 그는 영상 설명에 "만날 윤설이랑 사다가 혼자 사려니까 대략난감이네요… 윤설아 엄마 노력하는 거 알지?"라고 적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서점을 방문한 고소영은 "생일 선물은 본인 좋아하는 걸 사줘야 하는 거니까. 내가 아무리 좋은 거 사줘도 윤설이는 지금 포카에 빠져 있기 때문에. 몇 개 더 사주려 한다"고 이야기했다.

앨범 매장을 찾은 고소영은 "우리 윤설이 이런 데 있는 거 알면 큰일 나겠다"며 놀랐다. 윤설이가 좋아하는 가수는 아이브와 에스파였다. 고소영은 아이브 신보를 찾으면서 어려워했다. 그는 "자기는 오면 척척척 산다"고 윤설이와의 잦은 매장 방문을 드러내기도 했다.

결국 신보를 찾은 고소영은 "앨범이 다 따로따로인데 다 묶어놨냐. 상술이네"라고 반응하는 가 하면 전시용이라는 말에는 민망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어 포토카드가 랜덤으로 들러 있다는 말에 고소영은 집에 없는 것 같은 앨범을 골랐다. 그는 앨범 4개를 품에 안고 "많이 사주면 버릇 안 좋아진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고소영은 스폰지, 티슈 등 생필품 아이 쇼핑에 나섰다. 그는 "쿠팡에서 매일 주어 담아서 큰일 났어"라고 했다. 제작진이 "윤설이 거는 척척 사면서 본인 거는 왜 안 사냐"라고 묻자, 고소영은 "생필품은 다 쓰는 거고. 예전에는 예쁜 쓰레기 사는 거 좋아했는데. 이제는 그거 안 하려고"하며 살뜰한 모습을 보였다.

또 고소영은 결제하면서 포인트 적립도 살뜰히 챙겼다. 포장 이야기가 나오자 "돈 아깝다. 난 원래 에코백을 갖고 다닌다. 오늘은 가방 작은 거라 100원 주고 샀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제작진의 분량 요청에 고소영은 다른 매장을 찾았다. 그는 적립에 대해서도 "여기 번호도 만들어야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거주하는 서울 청담동 더 펜트하우스는 전용면적 407.71㎡로, 공시가격만 164억 원에 달하며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꼽히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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