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똑 닮았다..붕어빵 딸 "고등학생 됐다" 폭풍성장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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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이승연이 폭풍 성장한 딸의 근황을 전했다.
아버지는 "진짜 보고 싶었다"며 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지만, 이승연은 "아빠가 '불편했다'고 느꼈다. 세상 사람들에겐 좋은 사람일지 모르지만, 가족에게는 글쎄"라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딸 아람이 모습을 공개, 화면을 본 장서희는 "아람이 많이 컸다"고 하자이승연은 "고등학생 됐다"며 웃음, "아람이가 너무 좋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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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이승연이 폭풍 성장한 딸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가 전파를 탔다.
앞서 방송에서 이승연은 5년 만에 만난 88세 아버지와의 재회를 고백했다. 아버지는 "진짜 보고 싶었다"며 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지만, 이승연은 “아빠가 ‘불편했다’고 느꼈다. 세상 사람들에겐 좋은 사람일지 모르지만, 가족에게는 글쎄…”라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알고보니 가족에 대한 갈등이 있던 것.
이어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가족 갈등도 드러났다. 이승연의 부친은 “(새엄마가)나를 반 패대기치듯 몰아붙이기도 했다”며 대답, 말과 행동이 자신에게 준 상처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살림이나 음식 하나도 제대로 못한다"고 하자 이승연은 "(길러준) 엄마한테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 가운데 이승연이 부모님과 오랜만에 식사 자리를 가졌다. 새엄마는 올해 고등학생 된 손녀 아람이를 위해, 입학 축하 선물을 건넸다.
이어 딸 아람이 모습을 공개, 화면을 본 장서희는 "아람이 많이 컸다"고 하자이승연은 "고등학생 됐다"며 웃음, "아람이가 너무 좋아하겠다"고 했다. 이어 할머니 선물을 받은 딸에 대해 "딸이 너무 좋아하더라, 그날 바로 입었다"고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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