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혼외자 子와 유모차 산책 포착 '방긋'

강효진 기자 2025. 4. 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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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아들과 함께 산책 중인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하남시의 한 공원을 산책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민희는 유모차 옆에서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고, 홍상수 감독 역시 선글라스를 쓰고 김민희 품에 안긴 아이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지난 2월에는 만삭의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인천공항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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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상수 감독(왼쪽)과 김민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아들과 함께 산책 중인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하남시의 한 공원을 산책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민희는 유모차 옆에서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고, 홍상수 감독 역시 선글라스를 쓰고 김민희 품에 안긴 아이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최근 아들을 출산하고 하남시 소재 산후 조리원에 머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만삭의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인천공항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1982년생 김민희와 1960년생 홍상수 감독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주연과 감독으로 만난 것을 계기로 2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6년 이들의 부적절한 만남이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두 사람은 2017년 3월 주연과 감독으로 함께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동반 참석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불륜을 인정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1985년 미국 유학 시절 동갑내기 여성 A씨와 결혼한 유부남으로 슬하에 딸이 있다. 그는 2016년 본처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냈으나 A씨의 수령 거부로 무산됐고,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가 2019년 패소했다. 홍 감독을 유책배우자로 본 법원은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홍상수에게 있다"며 "유책 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소송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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