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줄어 희소한 새 아파트… 단지 앞엔 지하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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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부산 시내 주택건설 인허가실적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70% 감소해 향후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금정구는 올해 공급예정 물량이 없으며 향후 입주 물량 또한 올해 68가구, 2026년 123가구, 2027년 308가구만 예정돼 있다.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는 부산 남산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3층~지상 30층, 4개 동, 총 415가구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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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부산 시내 주택건설 인허가실적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70% 감소해 향후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금정구는 올해 공급예정 물량이 없으며 향후 입주 물량 또한 올해 68가구, 2026년 123가구, 2027년 308가구만 예정돼 있다.
이런 가운데 DL이앤씨가 금정구에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 중에 있어 주목받고 있다.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는 부산 남산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3층~지상 30층, 4개 동, 총 415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99㎡, 123가구를 일반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별로 ▦59㎡A 32가구 ▦59㎡B 9가구 ▦59㎡C 20가구 ▦84㎡A 6가구 ▦84㎡B 6가구 ▦84㎡C 46가구 ▦99㎡ 4가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16, 17일 이틀간 진행한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청약 경쟁률 3.23대 1, 최고 경쟁률은 15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단지는 금정구에 약 10년 만에 등장한 신축 브랜드 아파트이며 e편한세상만의 특화 설계인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가변형 구조와 최적의 주거 동선 등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이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을 통해 부산역 등 주요 중심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옆에는 남산중이, 인근에는 남산초가 자리한다. 또 부산과학고, 브니엘고, 브니엘여고, 부산대학교 등도 가깝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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