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김혜성’ 베츠, 도쿄시리즈 불가→‘美 조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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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한 김혜성(26)이 너무 아깝다.
무키 베츠(33, LA 다저스)가 2025 도쿄시리즈에 나서지 않는다.
LA 다저스는 베츠의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미국에 남기고 김혜성 카드를 택할 수도 있었다.
LA 다저스는 베츠의 이탈로 인해 도쿄시리즈 2경기에 토미 에드먼 혹은 미겔 로하스를 유격수로 기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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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한 김혜성(26)이 너무 아깝다. 무키 베츠(33, LA 다저스)가 2025 도쿄시리즈에 나서지 않는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베츠가 도쿄시리즈 2경기에 나서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공식 발표.
이어 LA 다저스는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인 베츠를 미국으로 조기 귀국시켜 본토 개막전에 대비케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LA 다저스의 최우수선수(MVP) 중 베츠가 이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단순 결장이 아니었던 것. 또 야구 관련 부상도 아니었다.
일본 주요 매체는 이에 대해 베츠가 현재 체중이 상당히 줄어들 만큼 아픈 상태라고 언급했다. 어떠한 질병 때문에 체중이 감소했다는 것.
단 베츠는 야구와 관련된 부상을 당한 것은 아니다. 또 몸 상태가 크게 나쁜 것도 아니기 때문에 28일 미국 본토 개막전에는 나설 수 있다.
LA 다저스는 베츠의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미국에 남기고 김혜성 카드를 택할 수도 있었다.
LA 다저스는 베츠의 이탈로 인해 도쿄시리즈 2경기에 토미 에드먼 혹은 미겔 로하스를 유격수로 기용할 전망이다. 요미우리와의 경기에는 로하스가 유격수를 맡았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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