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봄 건너뛰고 벌써 초여름 최영재 2025. 4. 19. 01:49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강원도 삼척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올봄 들어 가장 높은 29.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주말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가 내리면서 다시 기온은 낮아지겠지만 당분간 평년보다 2~3도가량 높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큰 일교차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최영재 기자 Copyright © 중앙SUN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SUNDAY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답은 정해져 있다? 민주 ‘1강 2약’ 조용한 레이스 | 중앙일보 “우리 모두 운동권”…남녀노소 불문 생활체육 붐 | 중앙일보 중국 군장성 잇단 숙청 뒤엔 시진핑·장유샤 권력다툼설 | 중앙일보 ‘경·합·트’ 삼중고 처한 K파운드리…“품질 개선 기본에 답 있다” | 중앙일보 ‘춤의 뷔페’ ABT 발레 향연, 간판도 샛별도 한국인 | 중앙일보 “희망은 우리 엄마 같아…옆에 있는데 왜 멀리서 찾죠”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