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 걷고 달려![포토뉴스]
정효진 기자 2025. 4. 16. 21:57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한 가족이 터널 분수를 통과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2도까지 올랐다.
정효진 기자 hoh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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