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엉뚱미 가득해"…강하늘, 치명적 엔딩요정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하늘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강하늘은 블랙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며 더욱 깔끔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영화 '야당'은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강수(강하늘 분),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관희(유해진 분),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상재(박해준 분) 세 사람이 각자 다른 이해관계로 얽히기 시작하는 범죄, 액션 영화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디스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