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랜드마크시티 개발계획변경안 가결…사업 정상 궤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일 송도국제도시 6·8공구 개발사업(송도랜드마크시티)의 개발계획 변경(안)이 산업통상자원부 제143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개발계획 변경으로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목표 일정 내 차질 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일 송도국제도시 6·8공구 개발사업(송도랜드마크시티)의 개발계획 변경(안)이 산업통상자원부 제143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5월 블루코어PFV와 기본협약을 체결 후 지난해 6월 개발계획 변경을 위한 인허가 절차에 돌입해 이번 심의를 통과하게 됐다. 이로써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7년째 멈춰선 개발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은 ‘국제비즈니스, 관광·레저가 복합된 고품격 도시’ 조성을 목표로 토지이용계획을 재배치하고 동서간 교통망 연결, 보행 중심축 신설 등이 골자다. 또 상업 용지를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 집중 배치해 국제 비즈니스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곳에 한인세계무역단지, 스타트업파크2, 인천상공회의소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당초 대규모 단일블록의 주상복합용지(랜드마크타워 부지)를 분산 배치해 랜드마크타워 및 상업시설, 마이스 복합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해안가 공동주택용지를 유원지로 변경한 안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인천 최초의 아쿠아리움, 음악분수 등 다양한 레저·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달빛축제공원역에서 유원지를 연결하는 스트리트몰(1.5㎞)과 동서를 연결하는 도로 2곳을 신설하고 체육시설용지 일부를 문화공원으로 변경했다.
인천경제청은 향후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변경 등의 후속 행정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개발계획 변경으로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목표 일정 내 차질 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헌재,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기각’…즉시 직무 복귀
- “성묘객이 헐레벌떡… 도망치려 했다” 의성 산불 목격자의 증언
- ‘월급관리 스터디’ 알고 보니 1400억대 ‘폰지사기’
- “된장국 안에 죽은 쥐가” 일본 유명 규동 체인점 뒤늦은 사과
- [단독] 작년 제적 5명뿐… 미복귀 의대생들 “제적 못할걸” 버티기
- “얼마나 뜨거웠을까”… 진화대원 빈소 오열
- 카카오모빌리티 위기에도 전 대표 100억 스톡옵션 대박
- “돈가스집 양배추 샐러드 어쩌나”… ‘채소 인플레’로 흔들
- 김앤장 출신 변호사 “뉴진스, K팝 시스템 모욕하는 식은 곤란”
- “집 뒤편으로 불덩어리가 ‘휙휙’…이런 산불은 평생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