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박민영 '리멤버'서 호흡.. 남다른 '케미'로 기대감 'UP'
김현욱 2015. 10. 20. 17:33
유승호 박민영
배우 유승호와 박민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에서 호흡을 맞춰 관심을 모았다.
20일 ‘리멤버’ 측은 유승호와 박민영은 12월 첫 방송되는 ‘리멤버’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유승호와 박민영은 극 중 18세 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승호 박민영, 연상 연하 커플 기대된다", "유승호 박민영, 잘 어울려", "유승호 박민영, 케미 폭발할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후속작이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영 두시간 효과내는 이색 다이어트법이 화제
-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유출, 당첨금 911억은 어디로..
- '기본기 혁신'의 정점 현대차 신형 아반떼
- 명왕성의 달 '카론'에 그랜드캐년 4배 대협곡
- 똑똑' 고집하던 LG, '지문인식' 채택한 배경은?
- [대선 공약 톺아보기] 〈11〉 중소·벤처기업
- [국가AI컴퓨팅센터 카운트다운]〈5·끝〉충북도 “바이오·반도체 등 첨단산업 집약…데이터 허
- 바이오 제조 경쟁력 강화, IT 접목에 사활
- LG전자, 북미 1위 세탁솔루션 기업과 손잡아…“B2B 확대”
- 구글, 삼성과 개발 중인 '혼합현실(XR) 스마트 안경' 깜짝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