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살롱’ 의혹 사진에도…지귀연, 추가 입장표명 없이 내란 재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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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향응 의혹이 불거진 뒤 21일 진행된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 공판에서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재판을 진행했다.
지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네번째 공판을 시작하기 전에 "평소 삼겹살에 '소맥(소주와 맥주의 혼합)' 마시면서 지내고 있다. 의혹 제기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그런 곳에 가서 접대받을 생각을 해본 적도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룸살롱 접대' 의혹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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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향응 의혹이 불거진 뒤 21일 진행된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 공판에서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재판을 진행했다.
지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네번째 공판을 시작하기 전에 “평소 삼겹살에 ‘소맥(소주와 맥주의 혼합)’ 마시면서 지내고 있다. 의혹 제기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그런 곳에 가서 접대받을 생각을 해본 적도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룸살롱 접대’ 의혹에 선을 그었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더불어민주당은 지 부장판사가 지인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날 조 청장 등 경찰 수뇌부에 대한 공판에서는 이현일 전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계장과 전창훈 국수본 수사기획담당관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된다. 오는 23일에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공판도 진행한다.
장현은 기자 mix@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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