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손흥민, 스캔들만 여덟 번째…"열애설 부인부터 임신까지" [리폿-트]


[TV리포트=진주영 기자] 최근 협박 사건에 연루되며 사생활 논란의 중심에 선 손흥민. 평소 연애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왔지만 선수 데뷔 이후 꾸준히 여러 열애설에 이름을 올려왔다. 하지만 그동안 손흥민 본인이 직접 열애를 인정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지금까지 손흥민과 엮인 열애설들을 정리해봤다.
▲ 첫 열애설, 일반인 김민지
손흥민의 첫 열애설은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알려진 일반인 김민지 씨와의 소문이다. 김민지 씨는 일반인이었지만 뛰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추가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 걸스데이 민아
2014년 손흥민과 민아의 심야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민아의 소속사는 처음에는 "좋은 친구"라고 해명했으나 이후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반면 손흥민은 끝까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유소영 (전 애프터스쿨)
2015년에는 배우 유소영과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유소영 측은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고 밝혔지만 손흥민은 침묵을 유지했다. 이후 유소영이 방송에서 직접 연애 사실을 인정했고 손흥민은 영국으로 돌아간 후 자연스럽게 관계가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한연수
배우 한연수와의 열애설은 직접적인 언급 없이 온라인을 통해 퍼졌다. 손흥민의 출국 일정과 맞물린 게시물, 커플 아이템 등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불이 붙었지만 양측 모두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블랙핑크 지수
2021년에는 블랙핑크 지수와의 열애설이 큰 화제를 모았다. 지수가 손흥민의 경기를 직관했고 두 사람이 착용한 팔찌가 커플템이라는 의혹이 퍼지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양측은 침묵했고 이로 인해 오히려 의혹은 더욱 확산됐다.
▲ 배우 김고은
김고은과의 열애설은 김고은의 계정을 근거로 퍼졌으나 곧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비공개 계정을 함께 팔로우한 정황에서 비롯된 루머였다. 그러나 해당 계정의 주인이 배우 장희령으로 밝혀지며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김고은 측 역시 손흥민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 배우 문가영
2023년 온라인을 중심으로 손흥민과 문가영이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양측 모두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고 명확한 근거 없이 자연스럽게 사그라들었다.
▲ '충격의 협박 사건'…전 여친 주장한 Y씨
가장 최근 불거진 사건은 손흥민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20대 여성 Y씨의 협박 사건이다. Y씨는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초음파 사진과 병원 기록을 근거로 3억 원을 요구했고 이후 7천만 원을 추가로 갈취했다. 경찰 조사 결과 임신과 낙태는 사실이었지만 아이의 친부가 손흥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Y씨와 그녀의 남자친구는 협박 및 공갈 혐의로 구속됐다.
▲ 침묵 지켜온 열애설, 이번엔 현실로
손흥민은 데뷔 이후 수차례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대부분의 열애설은 추측이나 단편적인 정황에 기반한 루머로 끝났다.
그런 가운데 최근 협박 사건의 가해자가 '전 여자친구'로 알려졌다는 점은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연애 사실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던 손흥민이기에 이번 사건은 더욱 큰 파장을 낳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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