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올해 강원 방문의 해…수도권 강원시대도 '활짝'

<출연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연간 관광객 1억 5천만 명으로 이미 국내 최대 관광지임을 입증한 곳이죠.

강원도가 올해는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2억명 유치에 나섰습니다.

아울러 사통팔달 강원시대를 열기 위해 교통 사회간접자본(SOC)을 꼼꼼히 챙기고 있는데요.

어떤 변화들이 있는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모시고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곧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입니다,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가요?

<질문 2> 강원으로 통하는 교통 여건이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교통 SOC 성과를 소개해 주신다면요?

<질문 3> 정말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도 진행 중인 중요한 사안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것들인가요?(교통SOC)

<질문 4> 이러한 교통망 확충과 함께 이제 강원은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곳이 되었는데요. 강원의 7대 미래산업 어떤 것들이 있나요?

<질문 5> 한편, 이제 5~10월이면 강원도가 핫한 시즌입니다. 특히 올해는‘강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셨던데요?

<질문 6>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의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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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