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입시 저격! 할 말 하는 ‘5등급 낙서쟁이’가 전시회를 열기까지 [젊은피,디]
2025. 2. 26. 18:30
괴상한 패턴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한 학생이 있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독학으로 그림을 배울 수밖에 없었지만, 독창적인 '작가'의 길을 조금씩 걷고 있는 김성우(20)군인데요. 젊은PD가 젊은피를 취재하는 코너, [젊은피,디] 17화에서는 성우군을 만나 그의 작품 세계를 함께 둘러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김지우 PD (zyoo@yna.co.kr)
#김성우 #성우작가 #미술 #작가 #화가 #그림 #미대입시 #입시 #경쟁 #풍자 #비판 #젊은피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지우(zyo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공장서 라틴계도 마구잡이식 체포…"합법 서류 제시해도 구금"
- 태풍 '타파', 중국 남부 강타…광둥성서 6만명 대피
- 국회 찾은 독립기념관장…"매국노" 항의에 아수라장
- 다음 달 '깜짝 결혼' 소식 알린 곽튜브…"준비 중에 아빠 됐다"
- 예루살렘서 버스에 총격 테러…6명 사망·용의자 2명 사살
-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폭 BJ, 아내 때린 혐의로 체포…구속영장 신청
- 로제 '아파트' K팝 새 역사…VMA '올해의 노래'
- 화장실 출산한 아기 방치 20대에 실형…"생명 꺾은 죄책 무거워"
- 中외교부, 쓰촨성 출신 '日귀화' 극우 참의원 제재
- 일본 '장롱 예금' 2년 반 새 122조 원 감소…"금리 상승·강도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