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장의삽니다" 따라 하던 친구들, 이젠 '고맙다'고 해요 [젊은피,디]
2025. 3. 11. 00:00
매일 죽음을 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장례지도사 형제 김범진(31)씨와 김범휘(33)씨인데요. 젊은PD가 젊은피를 취재하는 코너, [젊은피,디] 18화에서는 고인과 유가족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두 형제를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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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z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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