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폭풍성장 16살 子 키 182㎝ 육박…우월한 DNA(뉴저지 손태영)

김명미 2025. 4. 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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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과 오랜만에 만났다.

4월 19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드디어 권상우 컴백 오랜만에 만났더니 애틋함이 폭발하는 태영상우 부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랜만에 재회한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애틋한 모습이 담겼다.

이에 손태영은 "재밌게 해준다면서 그게 재밌는 거냐"고 타박했고, 권상우는 "손태영 혼자 하니 재미없더라"며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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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뉴저지 손태영’ 채널 캡처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과 오랜만에 만났다.

4월 19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드디어 권상우 컴백 오랜만에 만났더니 애틋함이 폭발하는 태영상우 부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랜만에 재회한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애틋한 모습이 담겼다. 권상우는 "'히트맨' 히트 시키고 다시 컴백했다"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손태영은 "재밌게 해준다면서 그게 재밌는 거냐"고 타박했고, 권상우는 "손태영 혼자 하니 재미없더라"며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손태영은 "보자. 한 100만 뷰 나오나 보자"고 반응했다.

이런 가운데 권상우는 "룩희 키가 또 컸더라. 어제 재보니 이제 진짜 나랑 비슷하더라"며 16살 아들 룩희 군을 언급했다. 앞서 권상우는 자신의 키가 182cm라고 밝힌 바 있다.

또 권상우는 "리호도 소녀가 된 것 같다. 얼마나 나한테 까칠하던지"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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