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4·19정신 계승, 다시 발전 위해 힘쓰겠다"
윤성효 2025. 4. 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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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9일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하며, 4·19정신을 밑거름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묘역에 헌화·분향하며, 1960년 4월 부정과 불의에 맞섰던 민주 영령들의 고결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박 지사는 참배록에 "65주년 4·19 기념일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어려운 나라를 국민통합으로 다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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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4·19혁명 단체 회원 등과 함께 국립3·15민주묘지 참배
[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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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경남도지사, 19일 국립3·15민주묘지 참배 |
ⓒ 경남도청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9일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하며, 4·19정신을 밑거름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과 의원, 김상우 동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4·19혁명 단체 대표 및 회원 등도 함께해 민주 영령들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묘역에 헌화·분향하며, 1960년 4월 부정과 불의에 맞섰던 민주 영령들의 고결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박 지사는 참배록에 "65주년 4·19 기념일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어려운 나라를 국민통합으로 다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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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경남도지사, 19일 국립3·15민주묘지 참배 |
ⓒ 경남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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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경남도지사, 19일 국립3·15민주묘지 참배 |
ⓒ 경남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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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경남도지사, 19일 국립3·15민주묘지 참배 |
ⓒ 경남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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