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열풍 굳히나, 日 로맨스 히트작 ‘오세이사’ 리메이크 출연 “긍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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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가 일본의 로맨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리메이크 작품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추영우 측 관계자는 4월 17일 뉴스엔에 해당 작품을 "긍정 검토 중"이라 밝혔다.
2022년 개봉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국내서 누적 관객 약 121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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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추영우가 일본의 로맨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리메이크 작품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추영우 측 관계자는 4월 17일 뉴스엔에 해당 작품을 "긍정 검토 중"이라 밝혔다.
2022년 개봉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국내서 누적 관객 약 121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추영우의 상대역으로는 신인 배우 신시아가 물망에 올랐다. 두 사람이 보여줄 로맨스 시너지가 호기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추영우는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를 성공적으로 끝낸 후, 오는 5월 28일과 29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presented by 조조타운'(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5 presented by zozotown, 약칭 ASEA 2025)에 참석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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