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미국 이어 이탈리아서도 접촉 사고 “팔꿈치에 맞아 머리 나갈 뻔”(MJ)

이슬기 2025. 9. 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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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또 한 번 접촉사고를 겪었다.

9월 23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준후야 너네 엄마아빠 데이트 한다ㅋㅋ MJ♥BH 휴일 엿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급한 사과를 받아준 이민정은 "머리가 나갈 뻔 했어"라며 웃었고, 커피를 즐겼다.

영상에는 미국 여행에서 충돌 사고가 있었던 이민정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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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이민정 MJ’
채널 ‘이민정 MJ’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민정이 또 한 번 접촉사고를 겪었다.

9월 23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준후야 너네 엄마아빠 데이트 한다ㅋㅋ MJ♥BH 휴일 엿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제 82회 베니스영화제의 경쟁부문 초청작인 ‘어쩔수가없다’의 주연인 이병헌을 응원 차 이탈리아 베니스를 방문했다. 이병헌의 스케줄에 여유가 생기자, 부부는 베니스 데이트에 나섰다.

이민정과 이병헌은 산 마르코 광장을 찾았다. 다양한 음식을 시켜 먹을 준비를 하던 찰나. 이민정은 서빙하는 분 팔꿈치에 머리를 맞았다. 급한 사과를 받아준 이민정은 "머리가 나갈 뻔 했어"라며 웃었고, 커피를 즐겼다.

영상에는 미국 여행에서 충돌 사고가 있었던 이민정이 담겼다. 당시 이민정은 가족들과 LA여행을 즐겼다. 그러던 중 이민정은 미국 할리우드 거리에 있는 이병헌의 핸드프린팅을 보러 나섰다.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길을 걷던 이민정은 갑자기 열린 문과 튀어나온 사람과 부딪히는 접촉사고를 겪었다. 이민정은 먼저 가던 이병헌에게 "갑자기 오빠 화장실에서 누가 팍 나와서 나를 찍었다"라며 "찢어졌다 살짝"이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찢어졌다는 소리에 이병헌은 "많이 아파?"라고 물었고 이민정은 "응"이라 답했다. 다만 이민정은 "그 사람도 많이 미안해했다"고 하면서, 다음 구경 거리에 바로 아픔을 쿨하게 잊는 모습으로 눈길을 잡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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