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누나’ 엄정화, ‘예중 준비’ 조카 지온이 향한 애정..“꿈 응원, 적극 지지”[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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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에 이어) 배우 엄정화가 실제 조카를 향한 깊은 애정과 지지를 보냈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봉청자(임세라) 역을 맡은 배우 엄정화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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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③에 이어) 배우 엄정화가 실제 조카를 향한 깊은 애정과 지지를 보냈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봉청자(임세라) 역을 맡은 배우 엄정화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
작중 봉청자는 사고를 계기로 25년간의 기억을 모두 잃게 되는 인물. 이에 '국민 여신' 임세라에서 하루아침에 '그냥 국민' 중년 여성으로 전락한 봉청자는 잃어버린 25년의 기억과 자신의 자리를 되찾고자 분투한다.
이같은 임세라의 서사는 스타라면 갖고 있는 원초적인 공포와도 맞닿아 있다. 엄정화는 "처음 시나리오 봤을때 '기억을 잃었다', '스타였다', '다시 하나부터 시작한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나라면 그렇게 할수있을까?'라는 생각도 해봤다"고 털어놨다.
그는 "정말 똑같이 임세라의 입장에서 아무도 나를 못 알아본다면 저도 다시 시작하고 싶을 것 같다. 그런 면에서 많이 공감했고, 이 작품에서 제일 좋았던 부분이기도 하다. 이걸 하면서 일일드라마도 다시 찍어봤고, 그런 재밌는 장면도 많아서 많이 즐기면서 찍을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작품 내 봉청자의 조카 봉다희(도영서 분)는 엄마 봉백자(주인영 분)의 반대에도 이모의 뒤를 따라 연예인을 꿈꾼다. 실제로 엄정화도 동생 엄태웅-윤혜진 부부의 딸이기도 한 엄지온을 조카로 두고 있는 바. 특히 엄지온 역시 최근 예중 입시를 위해 성악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카 지온 양이 연예인을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 같냐"고 묻자 엄정화는 "요즘 아이들은 진짜 최적이더라. 자기가 뭘 원하는지를 물론 아직은 구체적으로는 모르지만, 지온이는 벌써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알더라. 그래서 어떤 꿈을 꾸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걸 응원할것 같다. 그게 연예인이더라도"라며 "배우를 하거나 노래를 한다거나 하는 건 너무 재밌는 길이다. 힘들지만 저는 꿈을 쫓아가는걸 너무 지지한다"라고 응원했다.
/delight_m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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