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억 家 손연재, 돈 자랑 너무했나‥명품 입고 결혼 3주년 여행 즐겼다 논란

서유나 2025. 9. 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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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의 럭셔리한 일상에 일부 누리꾼들이 비판 여론을 형성했다.

9월 22일 손연재는 채널 '손연재 sonyeonjae'에 "𝐕𝐋𝐎𝐆 남표니랑 떠난 결혼 3주년 무계획 홍콩 여행 데이트.. 헷ㅎㅎ"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결혼 기념일을 맞이해 남편과 단둘이 홍콩 여행을 떠나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결혼 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과 채널을 통해 누리꾼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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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뉴스엔 DB)
채널 ‘손연재 sonyeonjae’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의 럭셔리한 일상에 일부 누리꾼들이 비판 여론을 형성했다.

9월 22일 손연재는 채널 '손연재 sonyeonjae'에 "𝐕𝐋𝐎𝐆 남표니랑 떠난 결혼 3주년 무계획 홍콩 여행 데이트.. 헷ㅎㅎ"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결혼 기념일을 맞이해 남편과 단둘이 홍콩 여행을 떠나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홍콩의 5성급 호텔에 짐을 푼 부부는 딤섬 전문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잠시 쇼핑을 즐겼다.

이후 마찬가지로 미슐랭 레스토랑으로 저녁 식사를 하러 가기 위해 손연재는 V사 드레스, J사 구두, V사 액세서리, T사 결혼 반지 등으로 드레스업을 했다. 손연재는 결혼기념일인 만큼 "오랜만에 꾸꾸꾸"라며 "남편도 슈트를 입었다"고 밝혔다. 부부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결혼기념일이라는 특별한 날에 레스토랑 무드에 맞췄을 뿐이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수천만 원대 착장으로 즐기는 럭셔리한 여행에 돈 자랑이 불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손연재는 지난 8월에도 돈 자랑한다는 악플에 시달리던 중 채널이 삭제됐다가 복구되는 해프닝을 겪은 바 있다.

손연재는 결혼 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과 채널을 통해 누리꾼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특히 개인 채널 개설 후엔 72억 원대의 신혼집, 아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때 손연재가 입는 옷, 쓰는 화장품은 물론 고가의 가구들, 유아차 등 육아 아이템들까지 늘 화제가 됐다.

물론 손연재의 일상에 공감하며 응원하는 누리꾼들도 적지 않다. 이들은 "너무 예쁘고 부러워서 현타가 오지 않는다", "꿈같은 신혼생활 부럽다", "악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통해 응원을 보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2023년 11월에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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