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주문 한두개" 송지효, 다시 속옷 입고..직접 홍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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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다시 속옷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송지효는 23일 자신의 속옷 브랜드 제품을 직접 착용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송지효는 지난 2024 12월 속옷과 향수 브랜드를 론칭했다.
당시 송지효는 유튜브 채널 '핑계고'를 통해 향수와 속옷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향수와 속옷을 론칭하는데 8년 정도 준비했다. 8년 전부터 동대문 가서 면도 떼어 보고 만져도 보면서 직접 준비했었다"며 "여성분들을 위한 속옷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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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다시 속옷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송지효는 23일 자신의 속옷 브랜드 제품을 직접 착용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블랙, 화이트 컬러 브라탑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송지효는 지난 2024 12월 속옷과 향수 브랜드를 론칭했다. 당시 송지효는 유튜브 채널 '핑계고'를 통해 향수와 속옷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향수와 속옷을 론칭하는데 8년 정도 준비했다. 8년 전부터 동대문 가서 면도 떼어 보고 만져도 보면서 직접 준비했었다"며 "여성분들을 위한 속옷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이후 지난 2월 SBS '런닝맨' 오프닝 도중 유재석은 "(송)지효가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크다. 하루에 주문이 한 개 두 개 들어온다고"라며 인고 중인 송지효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업은 장기로 본다고 해놓고 맨날 오면 '오빠..'(라고 힘 없는 모습을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처음엔 그렇다", "견뎌야 한다"라고 위로 했다. 그러자 송지효는 "열심히 할 겁니다!"라며 사기를 다졌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 5월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다큐멘터리 '딥다이브 코리아: 송지효의 해녀 모험' 제작발표회에 출연해 속옷 사업 CEO 활동에 대해 "사업을 벌이게 된 것도 재밌게 살고, 더 많이 배우고 얻고 싶어서였다. 이제는 제게 무언가를 알려주지 않더라. 그래서 이 프로그램도 하고 싶었고, 사업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송지효는 "무엇이 가장 힘들었냐고 물으시면, 어떤 것이든 배워가는 과정이 힘들었다. 해녀도, 사업도, 연기도, 예능도 배워가는 과정에 힘듦이 있었다. 그 힘듦을 즐기고 싶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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