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야당', '승부' 제치고 개봉 첫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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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 개봉 첫날인 지난 16일 8만5661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만4504명이다.
같은 날 1만3639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 수는 187만97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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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야당'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 개봉 첫날인 지난 16일 8만5661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만4504명이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황병국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등이 출연했다.
2위는 이병헌 주연의 '승부'다. 같은 날 1만3639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 수는 187만9776명이다. 3위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이름을 올렸다. 3943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 관객 수는 72만3566명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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