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민야구단 창단→퓨처스리그 합류… 외국인 선수 영입 계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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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시민야구단을 창단한다.
울산시 시민야구단은 KBO 퓨처스스리그에 참여하게 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1일 "이미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야구단 창단 승인을 받은 상태"라며 "선수와 코치진 등 구성을 연내 마무리하고 2026년 리그에 곧바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KBO와 함께 오는 11월5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야구단 창단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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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울산시가 시민야구단을 창단한다. 울산시 시민야구단은 KBO 퓨처스스리그에 참여하게 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1일 "이미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야구단 창단 승인을 받은 상태"라며 "선수와 코치진 등 구성을 연내 마무리하고 2026년 리그에 곧바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 시민야구단 창단 구상은 2023년 초부터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생 야구단 규모는 선수가 35명, 코치진과 사무국 직원 등을 포함한 전체 인원은 5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홈구장으로는 문수야구장을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야구단 창단과 운영에 필요한 2026년 한 해 경비를 50억∼60억원가량으로 추정하고 있다.
야구단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필요한 3년 정도는 직접 구단을 운영하고, 이후에는 공모를 통해 시민이나 지역 기업의 참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외국인 선수 영입의 문도 열어놓았다. 김두겸 시장은 외국인 선수를 비롯해 실력이 우수한 선수들을 대거 영입해 창단 첫해부터 리그에서 경쟁력을 증명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KBO 퓨처스리그는 프로야구 2군 구단 10개와 상무를 포함해 총 11개 팀이 참여했다. 2026에 울산 시민구단이 참여하면 12개 구단 체제를 갖추게 된다.
울산시는 KBO와 함께 오는 11월5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야구단 창단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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