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KBS 출연료 미지급 논란 폭로…하하 "정산 문제로 생긴 오해" ('하하의 슈퍼라디오')

이유민 기자 2025. 10. 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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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실이 출연료 정산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송출된 KBS CoolFM '하하의 슈퍼라디오'에는 조혜련과 이경실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경실은 "요즘 KBS가 이상해졌다. 출연료 입력하려고 하면 이상한 클릭을 하라 그러고, 사업자 등록번호를 써야 한다는데 또 그게 없어지고몇 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다"며 "23년도에 출연했던 라디오 출연료 파우치도 아직 못 받았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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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FM '하하의 슈퍼라디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출연료 정산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송출된 KBS CoolFM '하하의 슈퍼라디오'에는 조혜련과 이경실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두 사람은 근황과 연극 활동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KBS 라디오 출연 당시의 '출연료 해프닝'을 회상했다.

이경실은 "요즘 KBS가 이상해졌다. 출연료 입력하려고 하면 이상한 클릭을 하라 그러고, 사업자 등록번호를 써야 한다는데 또 그게 없어지고…몇 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다"며 "23년도에 출연했던 라디오 출연료 파우치도 아직 못 받았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KBS CoolFM '하하의 슈퍼라디오'

이에 진행자 하하는 "행정반에 알아봤더니 이미 입금이 됐다고 하더라"며 "결국 받긴 받으셨다고 한다"고 해 오해를 바로잡았다. KBS 측은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상 출연자의 사업자 등록 확인이 필수 절차로 규정돼 있다"며 구조적인 이유를 설명했다.

조혜련은 "그래도 저는 그렇게 안 주셔도 좋으니까 많이 좀 뽑아갔으면 좋겠어요"라며 특유의 현실 개그로 마무리해 출연진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한편, 이날 이경실은 연극 '보잉보잉' 출연 근황과 조혜련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유튜브 콘텐츠 '신여성' 활동 이야기도 전하며, 베테랑 코미디언다운 활약으로 방송을 풍성하게 채웠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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