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럽다” “작업복 같아” 혹평에 대폭 개선…오늘 새 경찰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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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올해 창경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디자인의 경찰복을 22일 공개한다.
경찰은 이날 공개되는 신형 근무복에 대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오는 12월까지 최종 모델을 보강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8월 '경찰복제 개선 품평회'를 열고 색상·디자인에 대한 현직 경찰관과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이후 경찰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새 근무복에 대한 현직 경찰관과 시민 의견을 수렴해 기본 모델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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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올해 창경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디자인의 경찰복을 22일 공개한다. 경찰은 이날 공개되는 신형 근무복에 대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오는 12월까지 최종 모델을 보강해 나갈 예정이다.

개선된 근무복은 활동성과 기능성이 향상됐다. 방수 등 외근 환경에 적합한 고기능성 원단을 개발하고, 아웃도어 패턴 및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약 7kg의 조끼·장구를 착용해 발생하는 허리 통증 해소를 위해 인체공학적 구조를 적용했다.
조끼 등 장구류에 대한 개선 작업도 이뤄졌다. 각 복제 유형별로 점퍼를 포함, 조끼와 모자 등 외근 장구의 기능적·심미적 균형을 모색하는 ‘밸런스 디자인’을 추구했다. 경찰은 또한 고유 색상인 ‘폴리스 네이비’를 개발해 복제별 상징물을 브랜드화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 3~4월 사업수행팀을 선정하고 복제 개발 관련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복제 개선 연구는 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와 계한희 조은혜 디자이너가 공동으로 맡았다.
경찰은 1984년 이후 약 10년 주기로 복제를 개선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2015년 청록 계열로 근무복 색을 바꾼 뒤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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