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사돈' 백지연, 돈 많아도 노화 못 막아 "나이 드니 절실히 느껴" (지금백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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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백지연이 자신의 안구건조증 관리법을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오래 고생하던 안구건조증에서 해방된 방법 모두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백지연은 자신의 안구건조증 관리 비법으로 일회용 인공눈물을 필수템으로 꼽았으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점안겔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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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백지연이 자신의 안구건조증 관리법을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오래 고생하던 안구건조증에서 해방된 방법 모두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백지연은 "눈이 옛말에도 있지 않냐. 몸이 1000냥이면 눈이 900냥이다. 옛 어른들의 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저도 어렸을 때는 못 느꼈는데 나이가 드니까 몸으로 아주 절실하게 느껴진다"고 말문을 열었다.

안구건조증이 빨리 왔다고 밝힌 그는 "20대 말, 30대 초부터 안과에 다녔다. 근데 저는 직업병인 것 같다. 제가 매일 9시 뉴스 생방송을 했지 않냐. 특히 뉴스 스튜디오의 조명이 굉장히 세다"며 "뉴스 센터의 조명은 앵커 한 명 혹은 두 명 얼굴에 집중적으로 투하하는 강한 조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얼마나 눈이 나쁘겠냐. 눈을 자꾸 깜빡깜빡해야 수분이 나오고 눈이 보호될 수 있는데 생방송을 하다보면 눈을 똑바로 뜨고 있는 시간이 길다. 그러다 보니까 강한 광선이 직접적으로 눈에 오는 것"이라며 "그래서 눈 건강이 상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더 많이 신경 쓰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백지연은 자신의 안구건조증 관리 비법으로 일회용 인공눈물을 필수템으로 꼽았으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점안겔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한편 1964년생인 백지연은 198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외아들은 지난 2023년 HL그룹 정몽원 회장의 차녀와 결혼하면서 현대가와 사돈을 맺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유튜브 '지금백지연'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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